외로움이 주는 고통, 심리적 엔트로 피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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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주는 고통

 

외롭다는 것은 어째서 그렇게 부정적인 경험이 되는 것일까?
가장 기본 적인 답은 내적인 정신의 질서를 유지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계속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외적인 목표와 외적
자극 그리고 피드백이 필요하다. 외적 입력이 부족 할 때는 주의가
산만해지고 사고의 혼란이 초래되어, '심리적 엔트로피' 상태에
빠진다.

 

청소년들이 혼자 있을 때 하는 대표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은 것
들이다. "내 여자 친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 얼굴에
나는 것이 혹시 여드름인가? 수학 숙제를 제시간에 끝낼 수 있을까?
어제 나랑 싸웠던 녀석들이 나를 때릴까?


다시 말해, 할일이 없으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차지
하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른들도 의식을 통제
하는 법을 재우지 못하면 이와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된다.
자신의 애정 생활에 대한 염려와 건강 투자 집 직장의 문제들이,
눈앞에 급히 해야 할 일이 없어진 순간부터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한다.

 

---------------------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나다 중

 


심리적 에트로피에서 벗어나기
크게 두기지 방법으로 구분이 되는 것 같다.

 
하나는 의식적인 시각화를 통한 집중과 몰입이고
(나중에는 무의식적으로 흘러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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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 속에서도 플로우를 경험했던 사람들

 

독방에 감금 되었던 모든 생존자들에 대한 보고를 보면..
지젤은 혹독한 감옥에서, 주변에 있는 재료로 브래지어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머릿속에서 자기 자신을 상대로 체스를 두고,
불어로 가상의 대화를 나누고...

 

또한 알렉산더 솔제니친에 따르면, 레포토보 감옥에 있었을 때
동료 수감자들 가운데 한 명은 바닥에 세계 지도를 그리고서는
매일 몇 킬로미터씩을 걸어가는 상상을 하며... 놀랍게도
많은 수감자들은 서로 다른 감옥에서 이와 똑같은 '게임'을
발견해 냈었다.

 

그는 오랫동안 북베트남의 정글 수용소에 감금되어 몸무게가
80파운드나 줄 정도로 모진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가 수용소에서
석방 되었을 때 했던 첫번째 부탁 중의 하나는 골프 경기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가 아주 멋진 경기를 해서 동료 장교들은 깜짝
놀랐다. 어떻게 잘 칠 수 있는지를 물었 을 때, 그는 감금외어 있는
동안 매일매일 골프 클럽을 고르고, 어프로치 샷을 하고, 체계적
으로 코스에 변화를 주며 18홀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고 대답했다.

 

---------------------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나다 중


다른 하나는 의식적인 명상을 통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
하는 것과(사물에 집중하는 명상 : 사마타)
생각나는 모든 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마음 챙김명상 : 위빠사나)
이다.

 

 

왜 명상과 절운동이 108번뇌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른다는 불교에서
유래 되었는지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옛날 수행자들이 혼자 있으면서 의식을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개발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명상도 대뇌의 전두엽이 활성화된다고 하니 하나의 사물에
집중하는 것 자체도 의식의 흐름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내 의식을
매일 생각하는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의식을 조절하는
훈련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자는 내 자의식(108번뇌)이 일어나지 않게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고 후자는 자의식이 흘러가는 방향을 제어하는 것이 아닐까?

by 딱조아 | 2010/06/05 11:52 | 자율신경계 | 트랙백 | 덧글(0)

명상을 다보수련원에서 자연과 함께...

 

 

 

"명상선원 오솔길"이 다보수련회에서 6월 11 ~ 18일까지 집중수행을

시행합니다.

 

종교가 없는 분들도 부담이 없이 참가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하루에 1만
5천원입니다 .

 

식사는 하루 3번 지급되고 아침 4시 목탁소리에 기상해 6:00에 아침 죽을
먹고 11:30분에 점심을 먹습니다. 저녁은 5:30분에 간단한 과일과 감자 등이
나옵니다.

 

처음 가서는 어떻게 명상을 했는지 스님과 면담을 하게 되고, 방법에
대해서도 배운다. 그리고 명상을 하면서 느낀 점 이라던가 궁금증에
대해서도 물어 볼 수 있습니다.

평등스님은 미얀마의 파욱 명상센터라는 곳에서 전 과정을 수료한 몇
안 돼는 우리나라의 스님 중 한 분이라고 합니다.
 

 

약도

 

 

 

by 딱조아 | 2010/06/02 18:16 | 알립니다 | 트랙백 | 덧글(0)

건스앤로즈(Guns.N.Roses)

 


Guns.N.Roses-Sweet Child O'Mine


 


Guns N' Roses - Don't Cry


 


 


Guns N' Roses - Civil War


 


Guns N' Roses - Estranged


 


Guns n' Roses - You Could Be Mine


 


Burnout Paradise - Guns N' Roses Trailer


 


Guns N' Roses - Since I Don't Have You



 


Guns N Roses - Welcome to the jungle


 


Guns N' Roses-Dead Horse


 


Guns n Roses - Estranged with lyrics


 


Guns N' Roses - Coma

by 딱조아 | 2010/05/14 16:01 | 트랙백 | 덧글(0)

비폭력 대화 연습모임도중 진정한 공감이란 이런 것 아닐까?

 


난 7살 때 학교에 들어갔다. 거기는 가난한 섬마을의 시골 이였기에
책보를 매고 검정 고무신을 신고 학교를 다녔다. 학생은 적었으나
난 그 시절이 행복했다. 왜냐하면 어떤 슬픔도 걱정도 없었으니까
주위사람들이 날 다 좋아해 주었고, 반에서도 선생님께 사랑 받았다.
그네도 학교에서 처음 타 봤는데 스는 법을 몰라 쉬는 시간 끝나는 종이
울리면 그네에서 뛰어내려 입술이 몇 번 터졌었다. 먹을 것이 없어
보리밥도 제대로 못 먹고, 쌀밥이나 고기는 명절에나 먹었다. 점심끼니를
고구마로 때우고 해군들이 가끔 건빵을 갔다주기도 했었다. 거기에서는
공부를 시키지도 않았다. 그래도 그 시절은 유년 시절 중 가장 따뜻한
기억이 있다.

 

그런대 한 학기 정도 다니다 서울로 올라 왔다.
그때 노 젓는 배를 타고 큰 배로 옮긴 다음 거기서 아버지가 찹쌀떡을
사 주셨다. 또 서울 창신동에 이사와서 쌀 반 보리 반 썩은 밥을 먹으며
어머니께 엄마 우리매일 쌀 밥 먹느냐고 했었다. 좋은 기억은 잠시뿐...

 

서울생활에 적응을 못해 4학년 때 까지 짝꿍이 누구인지 선생님이
누구 인지도 기억이 안 난다. (4살 때 기억은 나는대) 중요한 상것은 4학년
이후부터다. 그 전에는 말을 하기 전에 항상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말
했었는대 4학년 때 부터 생각 없이 마을 뱉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까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었다.
젊은 시절 쓴 일기를 보면 항상 말수를 줄이자 였다.

 

그런대 요즘 비폭력대화와 명상을 하면서 그 시골에서 올라온,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소년이, 그리고 세상에 인정받고 싶어 하는 내가 보인다.

 

 


----------------------------------------------연습모임 도중..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하지만 당신이
말할 때 그 표정이나 행동 등은 마음에 안 들어요, 왜냐하면
그냥 싫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그런 말은 직접적으로 하지는 못했지요 누구나 그럴거에요
그날따라 당신의 공감 거리를 충분히 듣고 이런 말을 이렇게 해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도중에 7살짜리 아이가 보였어요,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들에게 소외되고, 너무나 큰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불안해하는,
그리고 그 애가 말 하더군요
" 그렇게 다른 사람들 에게 인정 받고싶냐구? "

 

그를 본 후로 당신 안에 있는 어린 아이도 같이 보였어요, 그리고
당신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밉지가 않았어요, 새로운 당신을 보게
된 거죠, 당신 역시 나와 같은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있다는 걸 본 순간
당신의 모슨 행동이 이해가 되고 내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그리고 어떤 이야기도 할 필요가 없다는 걸알았어요 당신 내면의 어린아이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면 되는 거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마음이 당신을 받아들이고 그런 내 행위가
당신에게 돌아가 당신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어떤 신성한 공간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상처 받은 아이들이 손을 잡고 앉아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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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딱조아 | 2010/05/14 15:56 | 비폭력대화(NVC)연습모임 | 트랙백 | 덧글(0)

반신욕으로 손발 차가움 개선과 다이어트를 같이 얻을수 있다.

 

 

동서양의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이 전해 지고 있으나 모두가
같이 예기하고 있는 진리가 있으니...
그것은 머리는 차갑게 하고 발은 따듯하게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18세기 유럽 최고의 명의로 알려진 네델란드 의사 부르하페는 죽기
직전 후학들에게 자신이 한평생 집대성한 의학기술을 담은 책자를
남겼다. 기존의 의학계에 대한 스승의 날카로운 비방을 기대하며
책자를 넘기던 후학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수 백 쪽에 걸쳐 텅 빈 백지만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 쪽에
가서야 스승이 남겨놓은 글귀를 겨우 읽을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의학계의 가장 유면한 격언 중 하나 인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 그러면 당신을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
였다.

 

동서고금의 의학진리인 두한족열
운동을 싫어 하거나, 움직임에 제한이 있을 경우 반신욕으로 이
원리를 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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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신욕의 효과

 

"반신욕을 시작한 이후로 오랫동안 괴롭혔던 무릅 관절의 통증이
없어졌다. 1달 후에는 발바닥의 무좀이 개선되었으며 5,6개월
후에는 발가락의 티눈이 사라졌다. 1년 후에는 돈보기 없이도
눈이 잘 보일정도로 시력이 좋아졌다."    -김성한(탤런트)

 

"지방간과 고지혈증이 있어 고민이었는데 반신욕 이후 깨끗이
사라졌다. 분초를 맞춰 진행해야 하는 방송생활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비결이다."  -조건진(KBS아나운서)

 

"피부가 고와지고 체중이 7kg 정도 빠졌다. 평소 부종이 자주
생기곤 했는데 반신욕을 하면서 좋아졌다."
- 이즈미 요우코(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반신욕을 하고 나서 식욕이 떨어졌는데, 이 때문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다. 과거 100kg의 뚱보였는데 반신욕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30kg을 감량해 지금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와타나베 타츠오(일본인)

 

" 올해 71세인데 반신욕 이후 하얗던 머리카락 사이로 검은 머리
카락이 나오고 있다, 반신욕 덕분에 회춘한 셈이다."
-박 란도

 

" 심장병을 앓고 있는데 반신욕 이후 많이 좋아졌다. 주치의의
권유로 전신욕 대신 반신욕으로 목욕방법을 바꿨다."
-트라우히리(독일 주부)

 

 

첫째, 인체의 산소 소비량이 늘어난다.
산소 소비량이란 인체에서 음식물을 테워 에너지를 얻는 이른바
신진대사 의미하며, 산소 소비량이 늘어났다는 것은 신진대사가
향상되었음을 뜻한다. 즉 운동처럼 땀을 흘리지 않고 욕탕 안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열량 소모와 진진대사
향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재미있는 것은 반신욕을 끝낸 뒤 1시간까지도 인체에서 산소
소비량이 계속 증가된 상태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반신욕의 신진
대사 증가효과가 반신욕 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반신욕은 과잉열량을 태워 없애는 다이어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둘째, 혈액순환의 증가이다.
반신욕을 실시한 그룹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펌프질 하는 혈액량이 30% 가량 늘어났다.
그만큼 심장이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양의 혈액이 인체를 순환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혈압과 맥박은 반신욕을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대개 심장이 대량의 혈액을 펌프질할 때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반신욕의 경우 혈압과 맥박은 평소
상태를 그래도 유지하면서 혈액순환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셋째 전해질 균형 유지 효과이다.
운동 그룹, 건식사우나 그룹, 반신욕 그룹의 땀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식사우나와 운동그룹의 땀 성분은 유사했으나 반신욕
그룹의 경우 땀 속에 포함된 나트륨과 염소 등 전해질 농도가
절반 가까이로 가장 낮았다.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이 한꺼번
에 빠져나가 전해질 불균형으로 피로와 현기증, 근육령련 등
부작용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인체에 부담이 없는 반신욕으로
흘리는 땀은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넷째, 수족냉증의 치료효과이다.
수족냉증 환자를 대상으로 반신욕을 실시한 후 적외선 체열검사
를 통해 손과 발이 얼마나 따뜻해졌는지 조사한 결과, 수족냉증
환자 5면 중 2명이 반신욕 1주일 만에 호전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식욕감퇴 효과이다.
실험 대상을 반신욕과 샤워의 두 그룹으로 나눈 뒤 반신욕과
샤워를 끝낸 직후 각각 3분 간격으로 유동식을 67cc씩 먹게 한
것이다.


실험 결과 반신욕 그룹의 최대 섭취량은 1,228cc 였던반면 샤워
그룹은 1,579cc였다. 600cc까지는 비슷했으나 그 이상이 되자
반신욕 그룹에서 포만감이 상승해 음식을 덜 먹게 된 것이다.

 

 


2. 반신욕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

 

첫째, 뚱뚱하고 배가 나왔지만 우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

 

둘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
만성적 스트레스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초래한다. 자율신경이란
호흡과 맥박, 소화, 발기와 사정을 비롯한 성기능 등 우리 의지
와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신경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의 원활한 리듬이 깨지면서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형태는 다양하다. 두통과 불면증, 소화불량과 속 쓰림, 요통 등
근육통, 가슴 두근거림,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여성들의 생리불순, 남성들의 발기부전과 조루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다양한 증상들이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면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셋째, 반신욕은 특히 비뇨생식기 계통이 약한 사람들의 보약
비뇨 생식기란 배뇨와 배변, 성기능을 말한다. 남성들의 경우
전립선 질환으로 인한 각종 배뇨장애, 여성들의 경우 요금실과
오줌소태 등이 해당된다. 여기에 치질이나 치열 등 항문질환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까지 비뇨생식기 질환에 포함된다.
이 경우 반신욕은 비뇨생식기 계통의 혈액순환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비뇨생식기관이 위치한 골반근육을 이완시켜 훌륭한 좌욕
구실을 한다.

 

 


3. 반신욕의 방법

 

첫째, 온도계를 준비한다.
물의 온도는 38~40도를 유지해야 한다.
반신욕을 처음 하는 사람은 40도에 가까운 수온을 선택하고, 익숙
해지면 38도에 가까운 수온을 선택 하도록 한다.

 

둘째, 물의 높이는 명치와 배꼽 사이를 유지한다.
초보자일수록 명치쪽에 가깝게, 수위를 조절한다. 익숙해지면 수의
를 배꼽 쪽으로 낮게 유지해 준다

 

셋째, 두 팔은 욕탕 바깥으로 빼야한다.
팔은 상반신 가운데서도 근육과 혈관의 밀도가 높아 단위 부피당
혈액을 가장 많이 보유 할 수 있다. 반신욕 도중 잠시라도 팔을
욕탕안에 담글 경우 팔의 혈관이 늘어나면서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혈액이 일시적으로 저류하는 역작용이 생긴다. 즉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방해하는 것이다.

 

넷째, 반신욕 시간은 20분에서 30분 사이가 적당하다.
처음에 땀은 머리끝과 이마에서 흐르기 시작해 점차 가슴과 등으로
확산된다. 조금 지나면 땀이 비오듯 흐르는데 이처럼 땀이 흐른다는
것은 하체의 열기가 상체로 충분히 전달되었다는 뜻이며, 반신욕으
로 인한 혈액순환이 성곡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말한다.
반신욕으로 땀을 흘리고 났을 때 얼마나 상쾌해 졌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 시간이 나에게 맞는 시간이다.

 

다섯째, 욕실내 기온을 22로 유지한다.
욕실온도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특히 겨울에는 물을 받을 때 샤워기로
받고 상체는 수건 등으로 보온을 해주어야 함

 

여섯째, 샤워로 마무리한다.
특히 머리쪽은 두한족열의 원리에 따라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드는
물로 가볍게 행궈 주는 것이 좋다.

 

일곱째, 양말로 하체의 열기를 보존한다.
반신욕 이후 양말을 신어 체열이 하체를 통해 빠져나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책으로 보는 생로병사의 비밀 중...

 

 

반신욕은 운동보다 더 손쉽게 자율신경계를 제어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듯 이것도 꾸준히 하지 않으며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매일 물을 받고 온도를 재고 30분가량 앉아 잇는다는 것도
뜻이 없으면 힘든 일이다.

 

그리고 30분간 있을 때 책을 읽거나 다른 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자율신경계를 제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by 딱조아 | 2010/05/07 19:44 | 자율신경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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