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5일
비폭력대화(nvc)연습모임(2010-01-05) 제7장 공감하기
2. 공감이란 무엇인가?
공감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가진 선입견과 판단을 떨쳐버린
후에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우리의 모든 관심을 상대방이 말하는 것 그 자체에 두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 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이다. 불교에는 이러한 능력을
적걸히 묘사하는 말이 있다.
" 무언가를 하려 하지 말고 그냥 그곳에 있어라."
관찰과 공감이 똑같은 개념 같기도 하다
우리가 관찰과 평가를 뒤섞을 경우, 상대방은 이를 비판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4. 누군가 자신의 고통이나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공감을 하는 대신에 어떤 방법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가?
우리는 곧잘 상대방이 안심하고 싶어하거나 " 이렇게 해봐" 하는
조언이 필요한 거라고 추측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공감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좌절감을 안겨줄 수 있다.
나는 남이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판단하고
그거에 대한 결론을 지을려고 한다.
nvc시작하고 계속 관찰만 하자 한고 노력 했는대도 잘 안 됀다
그런대 오늘은 조금 낳아 진것 같다 계속 듣고 있으면서
상대 공감이 가고 뭔가 해주고 싶은 말도 있었지만 안하고 있으
니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말 같이 느껴지고 내 자신이 이
말을 꾝 해 줘야 겠다 생각이 없어 졌다. 말을 안해도 불편한
느낌도 덜 드는것 같고...
살기를 느끼듯 공감하고 있는 사람의 기운도 느끼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꼭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머리가 아닌 몸이 먼저
아는게 아닐까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2명정도 있는대 그 사람
들의 공통점은 말은 많지 않은대 호감이 간다
6~7. 지적인 이해, 동정, 공감의 차이는 무엇인가?
지적인 이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그 사람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있는 어느 이론과 어떻게 맞는지를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 nvc처음 접할 때 주위 사람들이 자꾸 nvc적으로 하라고 해서
속으로 느꼈던 점이다 공감은 안 하면서 뭐가 nvc적 이라는
건지... "
공감: 그 사람 자신과 그 사람이 겪는 고통에 온전히 함께 있어
주는 것이다.
동정: 그 사람의 느낌을 느껴주고 이들을 동정하기로 선택할
경우 느낌은 느끼지만 무언가를 하려하는 경우 지적인 이해와
다른 점은 마음으로 느끼지만 결국은 의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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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0/01/05 21:09 | 비폭력대화(NVC)연습모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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