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09일
제10장 분노를 온전히 표현하기(반전운동이 아닌 평화운동으로)
반전운동이 아닌 평화운동으로 우리의 욕구를 표현해야 한다.
당신이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반대한다면 반전운동을 해서
는 안 된다.
우리는 분노의 자극과 원일을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것으로
알고 있음 "너 때문에 화가나", "네가 그렇게 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이런 표현을 "나는 ~이 필요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로
바꿔서 표현하면 나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와 만나게 됨
------------------------------------------------------
"그러나 분노가 정당한 상황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생각 없이 경솔하게 환경을 오염하는 경우를 보았을 때,
'의로운 분노'는 필요하자 않나요?
내 대답은 이렇다. "무책임한 행동" 이나 "의식적인 행동",
"탐욕스런 사람", "도덕적인 사람" 같은 것이 있다는 사고
방식을 얼마나 지지하느냐에 따라, 그만큼 이 지구상의 폭력
을 북돋우는 셈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살인하고 강간하고
환경을 오염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는 데에 동의하거
나 동의하지 않기보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주의를
집중하면 우리는 좀더 나은 방법으로 삶에 공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비폭력 대화중
우리가 tv에서 야구장이나, 피서지 등지에서 쓰레기를 아무
대나 버려 사람들이 가고 난 후의 장면을 보여 주며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공익 켐페인으로 보여주지만 여전히 많은
쓰레기가 나오고 있다.
-----------------------------------------------------
'사람들은 흔히 그런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야
말로 '그런 행동은 남들도 다하는 별것 아닌 행동' 이라고
말하는 것 이다.
사회적 증거의 법칙은 사람들이 가장 대중적인 행동 방침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뜻하므로, 대중적 행동이 바람직한
경우는 괜찮지만 그 반대일 경우에는 해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설득의 심리학중
또한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수사관 스탈링이 버팔로 빌에 대한
단서가 없어 하니발 렉터에게 갔을 때 렉터가 첫 번째 희생자를
언급하며 인간은 보고, 듣는 것에서 욕구가 생긴다고 한말이
위 말과 일치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여중생 살해범 기사에 이런 일들이 얼마나 증가 했는지,
강간 사건이 얼마나 늘었는지 등의 내용은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개인과제 6번을 하다 아침에 4살 난 딸아이가 옷에 어울리지도
않는 신발을 신는다고 해서 안된다고, 억지로 신켜 어린이집
차를 울려서 태워 보냈는대, 와서 생각해 보니 출근시간 신경
쓴다고 그렇게 한 나도 보였지만, 왜 남들에게 보여 지는
것에 신경을 썼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대로 놔두어도 아무
문제 없는 것을....
# by | 2010/03/09 19:08 | 비폭력대화(NVC)연습모임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